Watcher of Realms, 사무라이 영웅과 함께하는 '블랙 블레이드 연대기' 출시

Watcher of Realms가 최신 업데이트 — 검은 칼날 연대기(Black Blade Chronicles) — 를 공개하며, 풍부한 내러티브를 지닌 강력한 사무라이 전사들을 선보입니다.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플레이어들은 독점 사무라이 영웅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영웅을 만나보세요

한정 시간 동안 만날 수 있는 전사 영웅은 불멸의 로닌 '키기리(Kigiri)'입니다. 고향을 지키는 마지막까지 생존한 사무라이 중 한 명인 키기리는 배신을 당한 뒤 복수를 추구합니다. 플레이어들은 티야(Tya) 대륙에서 이 칼을 휘두르는 전사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치명적인 학살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후, 키기리는 자신의 땅을 파괴한 배신자들에 대한 정의를 위한 피의 복수 여정에 오릅니다. 그의 매혹적인 복수 이야기는 Watcher of Realms의 데뷔 이벤트인 '검은 칼날 연대기'를 통해 펼쳐집니다.

무사도 소환(Bushido Summoning) 이벤트 기간에 키기리를 소환하여 그의 시그니처 아티팩트, 새로운 아바타 테두리, 커스텀 채팅 버블을 포함한 독점 보상을 획득하세요. 공식 예고편에서 키기리의 장엄한 데뷔를 확인해 보세요:

검은 칼날 연대기에 또 다른 전사가 합류합니다

10월 18일, 영혼을 가르는 자 '자리스(Xaris the Soulflayer)'가 전장에 합류합니다 — 그는 광역 공격에 특화된 교활한 다크 메이지입니다. 자리스는 루시우스(Lucius)와 라자크(Razaak)와 함께 등장하며, 깜짝 소환(Surprising Summoning) 이벤트를 통해 데뷔합니다.

추가 이벤트로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7일간의 출석 보상 캠페인
• 특별 낚시 도전
• 대결의 달인(Match-Up Master) 대회

이 한정 시간 동안 진행되는 활동들은 추가 보상을 획들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참여하려면 Google Play 스토어를 통해 Watcher of Realms를 업데이트하세요.

마지막으로, Xbox Games의 곧 출시될 Android용 'Xbox 앱'에 대한 저희의 독점 예고 기사를 확인해 보세요!